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7월 26일 금요일

슬픔의 성심을 위한 봉헌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육신으로 태어난 너희의 예수다."

"너는 권력과 권위 남용 그리고 진리의 타협 때문에 영혼들이 사라지는 것을 알고 있지. 나는 지금 네게 나의 슬픔의 성심을 위한 봉헌을 주고 싶구나, 이것은 진실된 마음으로 기도된다면 속죄와 배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예수님, 온 마음 다해 당신의 슬픔의 성심을 달래고 싶습니다. 당신께서는 매 순간마다 진리의 타협과 권위 남용 때문에 파멸로 떨어지는 영혼들을 보십니다."

"당신의 슬픔의 성심에 있는 가시와 상처를 위해 내가 매일 감수하는 작은 것들과 큰 고통을 받아주십시오. 양심을 바로잡아 진리 안에서 살고 어떤 권위 자리에서도 공정하게 행동하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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